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원유 감산 의지 재확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0-15 08:4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2.08%(0.84달러) 오른 41.0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2%대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원유 감산 의지 재확인
▲ 14일 원유 과잉공급 우려가 줄면서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도 2.05%(43.32달러) 상승한 43.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 의지를 보여 원유 과잉공급에 관한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 전화통화를 하고 원유 감산 합의의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키움증권은 “유가가 지속해서 불안할 때 OPEC+(석유수출국기구 등 산유국 협의체)가 대규모 감산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유가를 자극했다”고 바라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0월 첫째 주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내용의 통계를 공개할 것이라는 영국 로이터 보도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