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손태승,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 집무실 마련해 디지털혁신 직접 챙겨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14 16:5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혁신을 직접 챙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지주 디지털·정보기술(IT)부문과 우리FIS 디지털개발본부가 우리금융디지털타워로 이전을 완료하고 손 회장의 ‘디지털 집무실’도 조성하는 등 디지털혁신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0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태승</a>,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 집무실 마련해 디지털혁신 직접 챙겨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우리금융디지털타워는 기존 우리금융남산타워의 사옥이름을 변경한 것으로 앞서 입주한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에 이어 각 그룹사 디지털부문도 이번에 합류했다.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출범에는 손 회장의 ‘디지털혁신’에 관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대내외 공식석상에서 여러 차례 “디지털혁신은 이제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디지털 시너지 확대를 위해 디지털 협업에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정보기술 계열사인 우리FIS 디지털 개발인력 240여 명이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그룹사 간 동반 기획은 물론 기획에서 개발로 이어지는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손 회장의 디지털집무실도 실무부서와 같은 공간에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혁신 과정을 손수 챙기고 실무진과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매일 오후 디지털 집무실로 이동해 직접 눈으로 보고 귀담아 들으며 시장보다 빠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는 손 회장의 뜻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