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의 환경 보건 안전 경쟁력 강화 지원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10-14 16:4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의 환경 보건 안전 경쟁력 강화 지원
▲ 13일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지원&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오른쪽에서 세번째)와 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EHS지원 컨설팅 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가 협력회사의 환경·보건·안전(EHS)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4일 주요 협력회사인 서연탑메탈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회사 환경·보건·안전지원 컨설팅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서연탑메탈을 시작으로 앞으로 27개 협력회사와 순차적으로 환경·보건·안전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산인프라코어의 환경·보건·안전 기술지원 컨설팅은 △환경(폐수, 대기오염방지시설, 인허가 등) △안전(추락, 중량물 등 중대사망사고 발생요소) △소방(도장, 위험물 취급 등 화재 및 폭발위험요소) △전기(변압기, 분전반 등 고압전류 사고 발생요소)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는 “두산인프라코어의 관리시스템을 전수받게 돼 기대가 크다”며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6년 동안 30여 개 이상의 협력회사에 선진사례와 혁신기법을 전파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는 ‘리딩 서플라이어(Leading Supplier)’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월드튜브는 유압파이프 용접 품질을 50% 이상 향상시켰고 기계용접 가공업체 태화물산은 납기 준수율을 28% 이상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협력회사의 환경·보건·안전 리스크도 고려하는게 세계적 추세”라며 “협력회사에도 환경·보건·안전 선진사업장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