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동교동계 복당설 일축, "민주당 밖에서 도와주리라 믿고 있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0-12 11:4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동교동계 복당설 일축, "민주당 밖에서 도와주리라 믿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동교동계의 민주당 복당설을 일축했다.

이 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동교동계 원로들은 민주당 바깥에서 원로다운 방식으로 민주당을 도와주리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라임과 옵티머스펀드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라임과 옵티머스사건과 관련해 실체가 불분명한 여러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며 “검찰은 그 대상이 누구든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해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말고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근거 없는 주장이나 의혹 부풀리기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열병식과 관련해서는 신형 미사일 공개를 비판하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표는 “북한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ICBM 등 증강된 무기는 북한이 대량파괴 무기 개발 의지를 꺾지 않았음을 내보였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표한다”며 “다만 김 위원장이 육성으로 ‘남북이 다시 두 손을 맞잡을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고 밝힌 것은 남북관계의 숨통을 틀 수도 있는 긍정적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서해 피격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이 요청한 남북공동조사, 시신 수습 협조, 군통신선 복구 및 재가동을 북측이 수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