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조현준 조현상 형제, 효성 주식 사들여 지분 계속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19 19:55: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효성 지분을 또 늘렸다.

조현준 사장의 두 딸도 효성 주식을 소량 매수했다.

이로써 효성 오너 일가가 보유한 효성 지분은 34.41%에서 34.65%로 늘었다.

  조현준 조현상 형제, 효성 주식 사들여 지분 계속 확대  
▲ 조현준 효성 사장(왼쪽)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
효성은 조현준 사장이 12일부터 20일까지 7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6만274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취득 규모는 약 64억4500만 원이다.

조 사장이 소유한 효성 지분은 기존 12.15%에서 12.32%로 0.17%포인트 증가했다.

조현상 부사장도 18일부터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2만2772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취득 규모는 24억3500만 원이다.

조 부사장이 보유한 효성 지분은 11.31%에서 11.38%포인트 늘어났다.

조현준 사장의 장녀인 조인영씨와 차녀 조인서씨도 18일 효성 주식 172주를 각각 사들였다. 18일 종가 기준 1800만 원 수준이다. 두 사람이 보유한 효성 주식은 1만522주(지분률 0.03%)로 동일하다.

조현준 사장의 두 딸은 각각 만13세, 만9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에도 효성 주식 100주를 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