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24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06 16:2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트코인 1240만 원대 공방, 가상화폐 '하락' 테마기업 주가 '상승'
▲ 6일 오후 3시5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1종 가운데 7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3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빗썸코리아>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의 가상화폐 시세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3시5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11종 가운데 76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3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46만7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64%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0만9600원에 사고팔려 0.32% 높아졌고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96.5원에 거래돼 2.84% 올랐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폭을 살펴보면 비트코인캐시 0.55%, 체인링크 0.46%, 라이트코인 0.28%, 비트코인에스브이 0.27%, 이오스 0.14%, 트론 0.82%, 테조스 0.66%, 스텔라루멘 1.39%, 넴 3.15%, 제트캐시 4.16%, 대시 0.91%, 이더리움클래식 0.67% 등이다.

반면 크립토닷컴체인은 1CRO(크립토닷컴체인 단위)당 172.3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7% 하락했다.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13.3원에 사고팔려 0.35% 밀렸고 비체인은 12.86원에 거래돼 4.17% 낮아졌다.

이 밖에 쎄타토큰(-2.66%), 오미세고(-1.84%), 온톨로지(-0.89%), 알고랜드(-1.39%), 베이직어텐션토큰(-1.24%), 제로엑스(-1.06%), 웨이브(-1.07%), 아이콘(-1.55%), 퀀텀(-1.44%), 루프링(-6.54%), 질리카(-4.44%)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내렸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6일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2.97% 상승한 38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을 8.1% 정도 들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가는 0.48% 오른 2080원으로 장을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1.21% 높아진 58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반면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0.84% 내린 23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과 비공개 회동,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 논의한 듯
[기후경쟁력포럼] 산업계 "탈탄소 투자 예측가능성 높아져야", 탄소중립산업법안에 기대 ..
[기후경쟁력포럼] K-GX는 한국 제조업이 가야할 길, 법적·제도적 기반 갖춰 산업 변..
[기후경쟁력포럼] '2026 기후경쟁력포럼' 성황리 마무리, 행사 빛내주신 분들
카카오뱅크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 인수, "종합 금융플랫폼 도약 속도"
게임이용자협회 'BJ 프로모션' 관행 규탄, "매출 순위 조작 중단 막기 위해 관련법 ..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공급'으로 무게중심 옮기나, 지지율 하락에 세제개편 고민 깊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