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지스자산운용, 리모델링 철회한 삼성월드타워를 입찰로 매각 추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05 18: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지스자산운용이 공개입찰을 통해 삼성월드타워 매각을 추진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6일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삼성월드타워 공개입찰 매각공고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 리모델링 철회한 삼성월드타워를 입찰로 매각 추진
▲ 이지스자산운용 로고.

이지스자산운용은 매각과 관련된 재무자문사로 삼정KPMG, 매각주관사로 교보자산신탁을 각각 선정했다.

공개입찰은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고 낙찰자 추첨 및 선정은 13일 실시된다.

1인당 1개 호실만 신청할 수 있고 각 호실에 신청자가 2인 이상이면 추점으로 낙찰자가 결정된다.

적격신청자가 2인 이상인 호실은 5명까지 예비낙찰자가 선정된다. 토지거래계약허가 대상으로 2년 이상의 실거주 목적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공개입찰은 이지스자산운용의 리모델링사업 계획이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월드타워를 리모델링해 신규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6월 중순 운용 중인 사모펀드를 통해 삼성월드타워를 420억여 원에 통째로 사들였다.

하지만 사모펀드가 부동산 규제를 피하는 우회수단으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으면서 결국 이지스자산운용은 삼성월드타워 리모델링사업 계획을 철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