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수'에 4거래일째 상승, 코스닥도 1%대 올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4거래일 연속 올랐다.

5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0.11포인트(1.29%) 상승한 2358.0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매수'에 4거래일째 상승, 코스닥도 1%대 올라
▲ 5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0.11포인트(1.29%) 상승한 2358.0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경기양책 협상 타결 기대감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회복 등의 영향으로 기관투자자·외국인투자자의 동반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CNN 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4일 숀 콘리 주치의 등 의료진은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치료를 받고 있는 월터 리드 군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계획은 이르면 5일 백악관에 돌아가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트럼프 대통령을 퇴원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공화당 의원들이 코로나19의 실상을 확인하면서 부양책 협상의 역학구도를 바꿀 수 있다"면서 부양책 협상 합의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387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69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48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86%), 네이버(0.67%), LG화학(0.76%), 현대차(4.76%), 카카오(1.65%), 삼성SDI(0.69%)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0.72%), 셀트리온(-1.17%)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10.24포인트(1.21%) 오른 858.3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27억 원, 개인투자자는 7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68%), 씨젠(7.45%), 알테오젠(0.39%), 제넥신(1.12%), 케이엠더블유(1.53%), CJENM(1.34%)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에이치엘비(-2.12%), 셀트리온제약(-1.06%), 카카오게임즈(-3.56%), 에코프로비엠(-0.37%) 등 주가는 내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6.1원 내린 1163.4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