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목표주가 상향, "중국 화장품과 국내 생활용품 판매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0-10-05 08:4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LG생활건강이 중국에서 화장품 판매와 국내 생활용품, 음료수 판매 호조로 4분기에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LG생활건강 목표주가 상향, "중국 화장품과 국내 생활용품 판매 늘어"
▲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5일 LG생활건강의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9월29일 LG생활건강 주가는 144만8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LG생활건강의 중국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를 넘어선다”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 4분기 중국 매출은 3325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18.7%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생활용품 판매는 위생용품 판매 증가에 판매구성 다각화 효과로 좋은 실적을 보일 것이다”고 바라봤다.

LG생활건강 4분기 생활용품 매출은 4282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25.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하 연구원은 생활용품 매출 가운데 5월 아시아 판매권을 인수한 피부보습제 ‘피지오겔’의 비중이 성장해 제몫을 다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음료사업은 이익이 높은 채널비중을 늘려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LG생활건강 음료 4분기 매출은 3513억 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연구원은 소형 소매점 음료 판매 증가로 이익이 높아져 사업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5635억 원, 영업이익 1조209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1.6%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