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국민 생명과 안전 위해 한글날 불법집회 허용하지 않겠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0-04 17: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국민 생명과 안전 위해 한글날 불법집회 허용하지 않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월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수단체에서 준비 중인 한글날 집회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정 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모든 단체는 공동체 안전을 위해 불법집회 시도를 모두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부 보수단체는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집회를 예고했다.

정 총리는 "개천절에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지 않았고 소규모 차량 집회도 큰 마찰 없이 마무리됐다"며 "불법집회 차단과 현장 관리에 힘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9월30일부터 10월11일을 추석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했다.

정 총리는 "추석 연휴에도 많은 국민이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킨 데 감사하지만 잠복기간을 고려하면 조용한 전파가 진행돼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며 "약 일주일 남은 특별 방역기간에 확산세가 안정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