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폼페이오,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으로 한국 방문일정 늦춰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10-04 16:3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 방문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미국 국무부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폼페이오 장관이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으로 한국 방문일정 늦춰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

도쿄에서 열리는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폼페이오 장관은 일본 일정을 마친 뒤 한국과 몽골 등 아시아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려 했지만 이후 일정은 취소됐다.

미국 국무부는 "아시아 순방 일정을 10월 중으로 재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입원하는 등 미국 정세에 변화가 생기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출장일정을 단축하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8일로 예정됐던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 회담도 연기됐다.

외교부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폼페이오 장관 방한이 연기된 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조속한 시일에 방한이 다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