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명희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국내가 해외보다 최대 30% 비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10-04 13: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의 저가 스마트폰 단말기 국내 출고가격이 해외와 비교해 최대 30% 이상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조명희 국민의힘 의원이 삼성전자 홈페이지인 ‘삼성닷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보급형 5G 스마트폰인 ‘갤럭시A51’ 기종 단말기는 2020년 5월 한국에서 57만2천 원에 출시됐다.
 
조명희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국내가 해외보다 최대 30% 비싸"
▲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A51 5G'. <삼성전자>

갤럭시A51은 중국에서 올해 6월 출고가격 2999위안(약 51만 원)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인도 출고가격은 2만3990루피(약 38만 원)였다.

갤럭시A51의 한국 출고가격은 중국보다 약 10%, 인도보다 약 33.5% 비싼 것이다.

조 의원은 한국에서 판매한 갤럭시A51 단말기는 램 6GB가 들어간 반면 중국과 인도에서 내놓은 갤럭시A51 단말기에는 램 8GB가 탑재됐는데도 출고가격은 한국이 더 높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5G단말기가 나온 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고가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며 “스마트폰 가격을 낮추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