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자본확충 위해 2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9-25 16:3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가 자본확충을 위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우리금융지주는 2천억 원 규모의 '제8회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우리금융지주, 자본확충 위해 2천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 우리금융지주는 2천억 원 규모의 '제8회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공모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표주관회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조달자금의 구체적 사용 목적은 기본자본 확충을 통해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없거나 매우 길어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에 포함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우리금융지주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2.7%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