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금리를 최저 2.66%로 낮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2차 금융지원 대출금리를 낮췄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2차 금융지원 신규 대출금리를 기존보다 0.59%포인트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금리를 최저 2.66%로 낮춰
▲ 신한은행 기업로고.

기존 금리는 연 3.25%에서 4.07% 사이였는데 앞으로 최저 2.66%, 최고 3.48%까지 낮아진다.

신한은행은 23일에 신청을 받은 금융지원 대출부터 인하된 금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존에 1천만 원에 그쳤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한도는 24일부터 2천만 원으로 높아졌다.

1차 금융지원을 받았던 소상공인도 기존 대출금액이 3천만 원을 넘지 않으면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소상공인이 편리하게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2차 금융지원 신청과 약정, 실행 등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금융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금리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한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