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성영목 "입찰에서 탈락한 면세점 인력, 신세계가 채용"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1-17 13:4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의 면세점 운영을 맡고 있는 신세계디에프가 이르면 내년 4월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 면세점을 연다.

신세계디에프는 17일 서울 시내면세점 개점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성영목 "입찰에서 탈락한 면세점 인력, 신세계가 채용"  
▲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신세계디에프는 “이르면 내년 4월 말, 늦어도 5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 시내면세점을 열 것”이라며 “시내면세점을 최대한 빨리 여는 것이 경제효과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시내면세점 개점을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고 필요인력을 순차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은 “신세계는 기존 면세사업 인력을 충원할 필요성도 충원할 의지도 당연히 있다”며 “면세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의사를 존중해 단계적으로 필요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서울 시내면세점에 신세계그룹 사원과 입점 브랜드의 협력사원까지 포함해 최소 3천 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세계그룹은 2012년 부산 파라다이스면세점, 2006년 월마트코리아 사업장을 인수하면서 100% 고용승계를 한 적 있다.

신세계디에프는 또 해외명품 브랜드를 유치하고 매장을 리뉴얼 하는 작업에도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서울 시내면세점 진출과 관련해 “시내면세점 사업이 '사업보국'과 '청년채용'에 대한 신세계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세계만이 만들 수 있는 차별적 시내면세점을 구현해 국가경제와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