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혼조, 우리금융 하나금융 하락 KB금융 상승 신한금융 제자리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23 16:02: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주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2%(10원) 내린 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은행주 혼조, 우리금융 하나금융 하락 KB금융 상승 신한금융 제자리
▲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12%(10원) 내린 8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33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27%(100원) 오른 3만7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1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7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27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9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JB금융지주(-0.55%)와 BNK금융지주(-0.40%) 주가는 내렸다.

DGB금융지주(0.38%)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