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아마존 페이스북 포함 대형 기술주 반등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23 08:2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대형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아마존 페이스북 포함 대형 기술주 반등
▲ 현지시각으로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0.48포인트(0.52%) 오른 2만7288.18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40.48포인트(0.52%) 오른 2만7288.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51포인트(1.05%) 상승한 331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84포인트(1.71%) 오른 1만963.6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 증시는 그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대형 기술주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의 경기 관련 발언 등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22일 파월 의장과 므누신 장관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미국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만 파월 의장은 전반적 경제활동이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한참 못 미친다는 점을 들며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파월 의장은 서면답변에서 “사람들이 정상활동을 재개하기에 안전하다고 느낄 때에만 코로나19에 따른 경기하강에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므누신 장관은 정부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형 기술주들과 관련한 투자의견이 상향조정되면서 아마존(5.69%), 페이스북(2.66%), 애플(1.57%) 등이 올라 증시 반등을 이끌었다.

니콜라는 트레버 밀턴 전 CEO의 사임에도 사업 추진에 바뀐 것은 없다는 발표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니콜라는 공매도업체인 힌덴버그리서치가 10일 니콜라의 사기 의혹을 담은 보고서를 내면서 사기 논란에 휘말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법무부가 이와 관련된 조사에 착수했다.

반면 JP모건(-1.09%) 등 금융주는 불법자금 관련 이슈에 따른 규제 강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의심거래보고(SAR)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 HSBC, 스탠다드차타드, 도이체방크 등 글로벌 은행들의 불법 의심 거래규모가 2조 달러(약 2327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