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몽구,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3분기까지 70억 받아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1-16 17:2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3분기까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등 2개 계열사로부터 모두 7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6일 현대차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현대차에서 40억 원, 현대모비스에서 30억 원을 각각 받았다.

  정몽구,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3분기까지 70억 받아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 회장이 받은 보수 70억 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억5천만 원 감소한 것이다.

이는 정 회장이 지난해 3월 현대제철 등기임원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지난해 2분기부터 보수를 받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0만 원 감소한 11억6900만 원을 받았다.

정 부회장은 현대차 외에도 기아차와 현대제철, 현대엔지비의 등기임원을 맡고 있지만 이들 회사로부터는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

정몽구 회장의 사위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3분기까지 현대카드로부터 14억1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3분기까지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7억8300만 원, 윤갑한 현대차 사장은 7억900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10억4800만 원,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은 5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HMM 오는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