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매체 "애플, 내년에는 아이패드와 맥북에도 미니LED 도입 확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9-21 16:5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태블릿과 노트북PC 제품에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폭넓게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복수의 부품회사를 확보해 미니LED 가격을 낮추게 돼 도입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외국매체 "애플, 내년에는 아이패드와 맥북에도 미니LED 도입 확대"
▲ 애플 12.9인치 아이패드프로.

20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전문가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아이패드와 맥북에 미니LED 디스플레이 채택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궈밍치 연구원에 따르면 애플은 2021년 미니LED 부품공급사로 에피스타뿐 아니라 사난옵토일렉트로닉스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급사 추가로 물량이 확대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애플의 미니LED 제조가격은 75~85달러에서 45달러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애플은 2021년 아이패드 제품의 30~40%, 맥북 제품의 20~30%에 미니LED를 도입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전에 각 제품의 10~20%가량만 미니LED를 탑재할 것으로 전망된 것보다 늘어난 수치다.

12.9인치 아이패드프로, 27인치 아이맥프로, 14.1인치 맥북프로, 16인치 맥북프로, 10.2인치 아이패드, 7.9인치 아이패드미니 등이 미니LED 디스플레이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니LED는 넓은 색채영역과 높은 명암비, 밝기 범위 등의 장점이 있다.

올레드(OLED)처럼 번인(화면이나 이미지를 장시간 켜놨을 때 화면을 꺼도 이미지가 사라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얇으면서도 전력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