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자택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경매전문인 법무법인 열림은 16일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 C동 101호가 12월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경매된다고 밝혔다.
▲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디모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절차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도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
'계엄 핵심'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 저지 당해, 법무부 "건강 양호" |
[11일 오!정말] 이재명 "탄핵으로 정치 불확실성 해소, 경제회복 전제조건" |
테슬라 중국에서 12월 첫째 주 판매 호조, 연말 할인정책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