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롯데 "호텔롯데 상장 추진하고 면세점 고용안정 주력"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1-15 12: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서울 시내면세점 재심사에서 월드타워점 수성에 실패했지만 호텔롯데 상장 등 국민에 약속한 기업지배구조 개선방안을 계속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롯데그룹은 15일 월드타워점 탈락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게 생각한다”면서 “국민과 약속한 사안은 계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호텔롯데 상장 추진하고 면세점 고용안정 주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은 “앞으로 호텔상장은 물론이고 투명한 롯데, 변화하는 기업 롯데를 향한 대국민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텔롯데는 월드타워점 특허를 상실하면서 전체매출의 10%를 잃게 되는데 기업가치 감소와 함께 상장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서울 시내면세점 선정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 결과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속히 수습해 나가겠다고”고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면세점 임직원의 고용안정 조치와 이번 결과가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끼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앞으로 면세점사업의 글로벌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선정결과에서 나타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앞으로도 세계1위 면세기업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중소기업과 상생, 사회공헌 등을 충실히 수행해 관광사업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