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쏘카 500억 규모 투자유치 막판 협상 중, 기업가치 1조 평가 예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16 18: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승차공유 스타트업인 쏘카가 5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진한다.

16일 스타트업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현재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 500억 규모 투자유치 막판 협상 중, 기업가치 1조 평가 예상
▲ 박재욱 쏘카 대표이사.

투자규모는 500억 원으로 쏘카가 발행하는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하는 방법으로 파악됐다.

쏘카는 기업가치를 1조 원으로 평가해 투자유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쏘카는 올해 초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을 통해 5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때 기업가치가 9천억 원가량으로 평가됐다.

쏘카는 2012년 제주도에서 차량 100대로 렌트카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VCNC를 인수해 렌터카를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서비스 '타다베이직'을 내놨지만 관련 법 개정으로 서비스 운영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을 철수했다.

현재 VCNC는 '타다프리미엄'을 포함해 택시 호출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빌리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