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모바일 전용 전세대출 가입대상을 월세와 반전세로 확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9-16 15:2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모바일앱을 통해 제공하던 전세대출상품 가입대상을 월세와 반전세 임차인까지 확대한다.

신한은행은 모바일앱 전용상품 '쏠편한 전세대출(서울보증보험)'을 개편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 모바일 전용 전세대출 가입대상을 월세와 반전세로 확대
▲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월세나 반전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던 임차인도 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주택 임대차시장 변화를 반영해 월세 및 반전세를 이용하는 거주자도 주거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쏠편한 전세대출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해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 5%이상을 지급한 고객이 모바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고 5억 원이며 전세보증금 대출은 임차보증금 80% 이내, 전세 및 월세자금을 동시에 신청하면 임차보증금 90%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월세자금은 최장 24개월, 총합 5천만 원 이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매달 임대인 계좌로 입금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모바일 전용 전세대출상품을 개편했다"며 "고객이 상황에 따라 다양한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