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철도역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월부터 진행한 임대료 감면을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로고. |
기존에는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임대료를 할인해준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자 4개월을 연장한 것이다.
물류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미적재 운임 및 물류시설 사용료 감면 기간도 기존에는 3월부터 9월까지였지만 12월까지로 3개월 늘렸다.
한국철도는 철도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레일유통과 협력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를 20% 할인해주고 있다.
또 사무실 공간 등을 임대한 계약자를 대상으로는 임대료의 20% 감면해주고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한국철도도 승객 감소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국가경제 활력을 되살리는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