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대면생활에 가전수요 대폭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9-16 09: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생활이 늘어나며 가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 주식 매수의견 유지, "비대면생활에 가전수요 대폭 늘어"
▲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LG전자 목표주가 11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5일 LG전자 주가는 9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해외여행 등이 어려워지며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LG전자는 또 다른 언택트 수혜주”라고 바라봤다.

코로나19로 프리미엄 가전수요가 늘며 LG전자의 가전(H&A)사업부문 매출 비중은 2019년 15%에서 올해 17%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올레드(OLED)TV 수요도 커져서 올해 올레드TV 매출비중도 지난해보다 크게 뛸 것으로 예상됐다.

LG전자의 올해 하반기 실적은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신가전과 프리미엄 가전의 수요 증가로 가전사업부문 매출은 지난해 3분기보다 14.8% 늘어날 것”이라며 “실적 상향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5조4420억 원, 영업이익 3조71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25.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