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0.80%로 9개월째 떨어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9-15 17: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0.80%로 9개월째 떨어져
▲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0%로 7월(0.81%)보다 0.01%포인트 떨어져 9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동안 0.01%포인트 내렸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8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80%로 7월(0.81%)보다 0.01%포인트 떨어져 9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6월 사상 처음 0%대로 내려앉은 뒤 석 달째 0%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잔액 기준 코픽스도 1.07%로 한 달 전보다 0.04%포인트 떨어져 1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고 기존 잔액 기준 코픽스도 1.35%로 0.06%포인트 떨어져 17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금과 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상승 또는 하락한다.

신규 잔액 기준 코픽스는 여기에 다양한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을 추가해 산출한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일반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서서히 반영하나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해당 월에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시장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한다.

16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새로 받을 때 8월 코픽스가 반영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