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낙연 "행정조치로 임시방편 탄력 및 선택근로제, 연내 법제화 필요"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9-14 16:37: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행정조치로 임시방편 탄력 및 선택근로제, 연내 법제화 필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탄력근로제와 선택근로제를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 대표는 14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12월 말로 300명 미만 사업장에 부여됐던 주52시간제 계도 시간이 종료된다’는 업계 우려와 관련해 “탄력근로제나 선택근로제 문제가 아직 입법화되지 못하고 행정조치로 임시방편 중인데 2020년에는 반드시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행이 대출 만기연장을 단기로 하거나 이자율을 올리는 문제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은행이 정부 금융지원책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꼼수를 부린다는 말인데 챙겨보겠다”며 “국난 극복에 동참하는 것은 은행도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중소기업 사업주에 관련한 처벌이 이뤄지면 기업의 위기 또는 도산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이 대표는 “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산업현장 의견을 듣는 과정도 반드시 거치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을 챙기는 데 힘쓰겠다고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최선을 다해 중소기업을 챙기겠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도 일정한 액수가 반영돼 있는데 심의 과정에서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