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공항공사 정규직노조 국토부 앞 집회, "비정규직 문제 대화해야"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9-10 18:15: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공항공사 정규직노조 국토부 앞 집회, "비정규직 문제 대화해야"
▲ 1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노동조합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노동조합>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노동조합이 정부에 비정규직 직접고용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요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노동조합은 1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일방적 정규직 전환을 즉시 중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답변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봤다.

정규직노조는 “정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직접고용과 관련해 올라왔던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으로 노동자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며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정규직노조는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속해서 발송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형식에 불과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일방적 자문단 구성 추진을 중단하고 실질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규직노조는 8월11일부터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비정규직 직접고용 문제 해결 및 공정한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ㅇ
불공정을 공정하게! 인국공노조 응원합니다~   (2020-09-10 20: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