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해외언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다음주 재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9-10 12: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이 다음주 초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10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일시중단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데이터에 관해 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이 조사가 끝나면 다음주 초에 임상시험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백신 임상시험이 중단되는 일은 흔하며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이 중단된 것은 이번이 2번째라고 파아낸셜타임즈는 전했다.

한 임상시험 관계자는 "우리는 임상시험이 종료되기 전 몇 번 더 중단될 수도 있다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아스트라제네카가 8일 임상3상을 일시중단한 원인은 영국에서 임상시험에 참가했던 한 지원자가 횡단성 척수염 질환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횡단성 척수염이라는 명확한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횡단성 척수염은 척추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염증 증후군이다. B형 간염 백신이나 홍역·풍진 예방을 위한 MMR 백신, 디프테리아 등 다양한 백신 접종과 관련해 40년 동안 37건이 발생했다.

브라질 상파울루 연방대학교는 9일 브라질에서 진행되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시험에서는 별다른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