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 내놔, 잡곡밥 8종으로 늘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9-08 10:5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 내놔,  잡곡밥 8종으로 늘어
▲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잡곡밥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이 즉석밥 브랜드 '햇반'의 잡곡밥 제품군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의 잡곡밥 신제품 ‘햇반 현미쌀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현미쌀밥’에 현미 쌀겨 일부와 쌀눈을 살려 백미에 없는 영양소를 담았으며 CJ제일제당만의 노하우인 ‘잡곡별 최적 불림시간 조절’ 공법을 적용해 고슬고슬한 식감은 살리고 거친 식감은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 출시로 햇반의 잡곡밥 라인업은 현미쌀밥, 100% 현미밥, 발아현미밥, 흑미밥, 매일오곡밥, 매일잡곡밥, 매일콩잡곡밥, 매일찰잡곡밥 등 모두 8종이 됐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이 잡곡밥 제품군을 강화하는 것은 최근 현미, 흑미, 보리 등 다양한 잡곡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있기 때문이다.

닐슨코리아 시장분석자료를 보면 2019년 즉석밥시장 규모는 4134억 원으로 이 가운데 잡곡밥 비중은 14%인 580억 원에 이른다.

2018년과 비교해 백미밥 매출은 6.9% 늘었고 잡곡밥 매출은 13% 확대됐다.

올해 1∼7월 기준으로도 잡곡밥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 성장한 383억 원을 보이며 빠르게 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가정간편식 트렌드 확대에 맞춰 잡곡 즉석밥의 성장 확대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햇반 현미쌀밥과 같이 햇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잡곡밥들을 추가로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