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중국 톈진 TV공장 올해 말 가동중단하고 해외이전 추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9-07 11:0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중국 톈진 TV공장의 이전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국내매체 더구루는 “삼성전자가 올해 말 톈진 TV공장 가동을 멈춘다”며 “해고인력을 대상으로 보상절차가 마무리되면 톈진의 TV 생산라인을 해외로 이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 중국 톈진 TV공장 올해 말 가동중단하고 해외이전 추진"
▲ 삼성전자 로고.

톈진 TV공장은 현재 연간 100만 대 수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직원 규모는 300명가량으로 파악된다.

톈진 공장의 해외 이전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루는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TV 판매량이 줄면서 톈진 공장의 생산량을 조정해 왔다”며 “판매량 감소와 함께 인건비 상승, 미국·중국 무역분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톈진 공장 생산 효율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