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정부와 의료계 합의 환영, 코로나19 최일선 의사에게 감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9-04 17:0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 사이 협상 타결을 놓고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집단휴진이 장기화되며 국민께서 걱정이 컸을 텐데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정부와 의료계 합의 환영, 코로나19 최일선 의사에게 감사"
문재인 대통령.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것도 주문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합의에 따라 의사들이 진료현장에 복귀함으로써 의료공백 없이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제는 정부와 의료계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는 데 힘을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사들의 역할도 감사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의사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면서 K방역이 성공할 수 있었다”며 “최일선에서 의료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에게 고마움을 거듭 전하고 현재 시점에서도 의사들이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체계 개선과 관련해 정부의 지속적 노력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의료계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국회와 협력하며 지혜를 모아나가길 기대한다”며 “정부는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환경재단 정태용 신임 사무총장 선임, 현장경력 20년 전문가
상상인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HBM4 우위에 1분기 영업익 20조"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0.9%p 오른 54.1%, 8주째 50% 초중반대 이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