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세계에서 환적량 가장 많은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 확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03 11: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HMM은 세계에서 환적량이 가장 많은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HMM, 세계에서 환적량 가장 많은 싱가포르항에 전용 터미널 확보
▲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HMM은 이날 싱가포르항만공사(PSA)와 싱가포르 터미널 합작회사 HPST(MM-PSA 싱가포르 터미널)를 설립한다는 협약을 올해 7월에 체결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HMM은 싱가포르항만공사와 지분을 각각 42%, 58% 투자해 싱가포르 터미널 합작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기업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후 올해 안으로 전용 터미널의 운영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HMM은 합작회사 설립에 필요한 지분 42%를 확보하기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기로 했다.

HMM은 동남아시아의 중요 허브항만인 싱가포르에 전용 터미널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 선박 접안장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HMM 관계자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으로 글로벌 터미널 운영사인 싱가포르항만공사와 협력범위가 확대됐다”며 “항만 네트워크 확대로 고객서비스 향상과 2만4천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 운용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