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코오롱인더스트리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아라미드 흑자전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09 16:1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3분기에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9일 3분기에 매출 1조1478억 원, 영업이익 623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아라미드 흑자전환  
▲ 이웅열 코오롱 회장.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09.76% 늘어났다.
 
3분기에 당기순이익은 332억 원을 거둬 흑자전환했다.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였지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부문 실적개선과 석유수지 증설 효과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원료 가격 안정과 환율 상승 등 대외 환경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들어 좋은 실적을 이어오면서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2082억 원을 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규모를 넘어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 관계자는 “지금처럼 실적 개선세를 4분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부문에서 4분기에 환율과 원료가 안정에 성수기 효과가 더해져 분기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미드 섬유는 3분기에 흑자전환한 뒤 4분기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패션부문도 4분기에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