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공사 착공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08-31 18:4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케미칼이 2895억 원을 투자해 전라남도 광양 양극재공장의 NCMA 양극재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포스코케미칼은 31일 광양공장에서 NCMA 양극재(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을 조합해 만든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3단계 확장공사 착공식을 열었다.
 
포스코케미칼, 광양공장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공사 착공
▲ 양극재 광양공장 3단계 착공식 현장. <포스코케미칼>

손동기 포스코케미칼 양극소재실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가 행사에 참석했다. 

손동기 포스코케미칼 양극소재실장은 “양극재 광양공장의 건설로 높은 품질의 차세대 배터리소재를 생산하여 지속적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사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NCMA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에 모두 2895억 원을 투자하며 2022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단계 증설이 완료되면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간 4만 톤에서 7만 톤으로 늘어난다.

NCMA 양극재는 1회 충전으로 500~600km를 달릴 수 있는 3세대 전기차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케미칼은 2018년 8월부터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하이니켈 양극재 공장을 건설한 뒤 단계적으로 늘리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생산능력을 키워 양극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해외 공장 설립으로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해 가파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포스코케미칼은 2030년까지 2차전지소재사업에서 연간 매출 22조 원 이상을 올리고 세계 2차전지소재시장에서 점유율 20%를 차지한다는 목표를 정해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