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모두 830억 규모 수주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0-08-28 18:5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선사와 아시아 선사로부터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각각 1척씩 모두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모두 830억 규모 수주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 <현대중공업그룹>

총수주금액은 830억 원이며 아시아 선사와 계약에는 옵션물량도 1척 포함돼 있다.

한국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에서 각각 건조해 2021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은 하반기에만 모두 18척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 선박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석유화학제품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에서 꾸준히 수주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하고 인도해 선주사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