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지주 다음 회장후보 윤종규 허인 이동철 김병호 4명 확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28 14:1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 다음 회장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19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철</a> 김병호 4명 확정
▲ (왼쪽부터)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다음 KB금융지주 회장 최종후보 4명이 확정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추천위원회(회추위)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회의를 열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 김병호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4명을 회장 최종후보자군(숏리스트)으로 확정했다.

숏리스트에 오른 4명 가운데 김병호 전 부회장을 제외한 3명은 모두 KB금융그룹 출신 후보자들이다.

회추위는 이날 열린 회의에서 성과와 역량 평가자료 등을 참고해 내부와 외부 후보자군(롱리스트) 10인의 자질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 등을 심도있게 평가한 뒤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선우석호 회추위 위원장이 순위에 따라 인터뷰 수락 여부를 확인한 뒤 최종후보자 4인을 확정했다.

KB금융그룹 이사회 관계자는 “회장 최종후보자군으로 선정된 내부 후보자들은 모두 그룹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을 충분히 쌓았고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따라 내부에서 체계적으로 육성된 인물”이라며 “외부 후보자 또한 국내 유수 금융회사의 은행장 등 CEO급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추위는 9월16일 최종후보자군 4인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통한 심층평가를 실시한다. 회추위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득표를 얻은 후보가 회장 최종후보자로 확정된다.

김병호 후보는 유일한 외부 후보자다. 1961년에 태어났으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하나금융지주에서 부회장을 지냈다.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을 시작으로 금융권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2015년 반 년가량 하나은행장을 지내기도 했다.

김 전 부회장은 외환은행 인수를 실질적으로 주도했으며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시절 줄곧 ‘젊은 최고경영자(CEO)’로 꼽히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