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하태경 "김종인 대선 도전 배제 못해, 서울시장 승리하면 기대 커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8-25 17:4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통합당이 승리한다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대통령선거 도전도 가능하다고 봤다.

하 의원은 2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통합당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까지 이기면 국민의 기대감이 질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김 위원장의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대선주자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태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대선 도전 배제 못해, 서울시장 승리하면 기대 커져"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그는 “김 위원장의 생각은 통합당에서 그 누구보다 젊다”며 “생물학적 나이는 갈수록 마이너한 요소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위원장이 대선후보를 외부 수혈한다고 시간 끌다가 본인이 대선주자를 꿰차려는 심산”이라고 봤다.

정 의원은 “김 위원장이 백종원씨를 들며 당내에 대선주자가 없다는 뉘앙스로 말한 것은 당내 주자를 없애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