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1%대 상승, 코스닥은 2%대 올라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8-25 16:2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3거래일째 동반상승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90포인트(1.58%) 높아진 2366.7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1%대 상승, 코스닥은 2%대 올라
▲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6.90포인트(1.58%) 높아진 2366.73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개발 기대감과 혈장치료제 긴급승인 등 영향으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까지 올랐고 코스피지수도 상승출발했다”며 “장중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갈등이 완화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이 순매수세로 돌아섰고 코스피지수는 급등해 상승으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4.12포인트(1.00%) 높아진 3431.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7.92포인트(0.60%) 상승한 1만1379.72에 각각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과 1단계 무역합의 이행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고 미국과 중국 사이 무역긴장이 완화될 조짐을 보였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52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232억 원, 개인투자자는 6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0.53%), SK하이닉스(1.99%), 네이버(1.56%), LG화학(1.57%), 현대차(2.79%), 카카오(0.26%), 삼성SDI(1.37%)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61%), 셀트리온(-1.13%) 등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20.57포인트(2.52%) 오른 836.31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109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3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33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알테오젠(1.74%), 셀트리온제약(0.36%), 에코프로비엠(0.26%), 케이엠더블유(0.71%), CJENM(3.67%), SK머티리얼즈(3.17%) 등 주가가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77%), 씨젠(-0.37%), 제넥신(-1.87%) 등 주가는 내렸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 내린 1185.1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