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전 3분기 깜짝실적, 영업이익 4조3천억으로 급증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11-05 15: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급등한 경영실적을 내놓았다.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1조 가까이 많은 것이다.

한국전력은 5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조3천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전 3분기 깜짝실적, 영업이익 4조3천억으로 급증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전력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3조5천억 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51.7% 늘어났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8조667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3%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15조47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8%를 기록했다.

한전은 “유가하락으로 연료비가 줄고 전력판매가격(SMP)가 낮아져 전력구입비가 감소했기 때문에 3분기에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 거둔 당기순이익은 9조27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1.2% 늘어났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삼성동 한전부지 매각대금이 들어오면서 크게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