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확충 차질없이 추진"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20 11: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확충 차질없이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증설 추진계획’과 관련해 “경북 경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맥스터)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의 수용능력이 22년에는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시저장시설이 제때 확충되지 않는다면 월성원전의 가동이 중단될 우려마저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했다.

정 총리는 “임시저장시설의 확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지역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에 재검토위원회를 중심으로 7월 3주에 걸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민들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참여단 의견 수렴결과 81.4%가 임시저장시설 증설에 찬성했다”고 덧붙였다.

관계부처에 월성원전 임시저장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 등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공론화 결과에 따라 임시저장시설의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사용후핵연료 중장기 계획의 의사결정도 예정돼 있으니 산업부 등 관계부처는 공론화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