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하락, 화웨이 제재의 부정적 영향 우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8-19 15:4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해 하락했다.

19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03%(600원) 떨어진 5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만에 주가가 하락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동반하락, 화웨이 제재의 부정적 영향 우려
▲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왼쪽)과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 주가는 1.03%(600원) 오른 5만9천 원에 장을 출발했다. 하지만 강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오후 들어 약세로 굳어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3.97%(3100원) 떨어진 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02%(800원) 하락한 7만7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반등하지 못하고 점차 하락폭이 커지며 장중 저가로 마감됐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 강화로 메모리반도체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향후 화웨이 스마트폰 제조가 더욱 어려워져 메모리반도체업체 매출에 일부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