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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18명으로 늘어, 중국 해외유입만 17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19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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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918명 더 나왔다. 사망자는 16명 늘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5만8489명, 누적 사망자는 1148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918명으로 늘어, 중국 해외유입만 17명
▲ 중국 공항 소독 장면.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2일부터 5일 연속 1천 명대를 유지하다가 17일 600명 대로 감소했는데 하루 만에 다시 900명 대로 증가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207명, 오사카 185명, 가나가와 84명, 아이치 57명, 후쿠오카 45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명 대로 떨어지며 진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7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 상하이에서 8명, 광둥성에서 4명, 산시성과 저장성에서 각각 2명, 산둥성에서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9980명, 누적 사망자는 4712명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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