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대표 정기섭, 해양환경 보전 릴레이 공익캠페인 참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8-18 10:2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에너지 대표 정기섭, 해양환경 보전 릴레이 공익캠페인 참여
▲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해양경찰청의 '바다야 사랑해' 릴레이 캠페인에 첫 주자로 참여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릴레이 공익캠페인에 참여했다.

포스코에너지는 18일 정 사장이 해양정화 릴레이 캠페인 ‘바다야 사랑해’에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해양경찰청에서 마련한 릴레이 공익캠페인으로 국민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고 쓰레기 수거 등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포스코에너지는 기업시민으로서 깨끗한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온 덕분에 정 사장이 이번 캠페인의 첫 주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스킨스쿠버 재능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을 통해 사업장이 있는 인천과 강원도 등에서 해마다 수중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7월부터는 휴가철에 맞춰 임직원들이 바다여행을 갈 때 해안가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사내 게시판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바다 쓰레기 줍기, 해양정화 챌린지’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는 9월 지분 29%의 투자회사 삼척블루파워와 함께 삼척에서 수중정화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계획도 세웠다.

이에 앞서 10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이 해양경찰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바다야 사랑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릴레이 첫 주자로 정 사장을 꼽았다.

정 사장은 “해양경찰청이 의미 있는 캠페인의 첫 주자로 추천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바다에 많은 관심을 지니고 다음 세대를 위해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다음 주자로 윤광준 사진작가를 추천했다. 윤 작가는 ‘심미안 수업’, ‘내가 사랑한 공간들’ 저자이기도 하다.

윤 작가는 지난 1월 포스코에너지의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인문학발전소’에 강연자로 참여해 포스코에너지와 인연을 맺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