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제주 첫 힐스테이트 수주, 2900억 이도 주공 2·3단지 재건축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8-17 16:3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제주도에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짓는다.

현대건설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2929억 원 규모의 제주도 이도 주공 2, 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 제주 첫 힐스테이트 수주, 2900억 이도 주공 2·3단지 재건축
▲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조감도.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 총회에서 수의계약 찬반투표를 통해 이뤄졌다.

이 재건축사업은 6월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했지만 모두 유찰됐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에 해킹 방지·보안시스템을 처음 적용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입주민 우려를 반영해 동 출입구에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안티바이러스 시스템'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지상 5층 18개 동 760세대 단지를 지상 14층 13개 동 871세대의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로 바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이달까지 올해 총 12개 현장에서 4조 원에 육박하는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며 "제주도에 처음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선보이는 만큼 좋은 건축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