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새로 임명한 차관급 9명 모두 1주택자, 인사의 뉴노멀"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8-14 19:0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 "새로 임명한 차관급 9명 모두 1주택자, 인사의 뉴노멀"
▲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정한 차관급 인사 9명.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내정한 차관급 인사 9명 모두 ‘1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 인사로 내정된 9명 모두 1주택자”라며 “고위공직자들이 주거정의가 실현되도록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국민의 보편적 인식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도 “청와대뿐만 아니라 정부부처 인사에서도 1주택자 발탁은 뉴노멀이 되고 있다”며 “인사에서 가장 우선시한 것은 물론 능력”이라고 덧붙였다.

뉴노멀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표준으로 경제위기 이후 5~10년 동안의 세계경제를 특징 짓는 현상을 뜻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임 법제처장에 이강섭 법제처 차장, 외교부 제1차관에 최종건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 행정안전부 차관에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 해양수산부 차관에 박준영 해양수산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또 농촌진흥청장에 허태웅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특허청장에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새만금개발청장에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신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신임 차관급 인사 가운데 1명은 증여받은 주택까지 2채를 보유했다가 6일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