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 중국진출로 실적증가세 이어가기 가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8-14 11:5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제약이 헬스케어사업 호조로 3분기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정홍식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14일 “동국제약은 2분기에 실적 호조세를 보였는데 3분기에도 고성장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흥주 동국제약 대표이사 사장.
▲ 오흥주 동국제약 대표이사 사장.

동국제약은 2020년 2분기에 매출 1388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 순이익 134억 원을 올려 매출 기준 분기 최대실적을 냈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21.9%, 순이익은 10% 증가했다.

특히 화장품사업을 포함한 헬스케어사업의 2분기 매출은 41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3% 늘어났다.

정 연구원은 1분기부터 이어져온 헬스케어사업의 외형 확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동국제약이 중국 헬스케어사업에 진출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됐다.

동국제약은 중국에서 9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 등과 관련해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4분기에는 오프라인 유통망도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동국제약이 잇몸약 ‘인사돌’ 가격을 1일부터 7% 인상함에 따라 일반의약품부문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국제약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500억 원, 영업이익 800억 원, 순이익 63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16.6%, 순이익은 1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