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기아차, 스포티지와 K5 신차특수로 국내판매 크게 늘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11-02 16:3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신형 스포티지와 신형 K5 등 신차효과에 힘입에 10월 내수에서 판매량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기아차는 10월 내수와 해외를 합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늘어난 26만8954대의 차량을 팔았다고 2일 밝혔다.

  기아차, 스포티지와 K5 신차특수로 국내판매 크게 늘려  
▲ 박한우(오른쪽) 기아차 사장과 김창식(왼쪽에서 두번째) 부사장이 9월15일 신형 스포티지 출시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내수에서 4만6605대, 해외에서 22만2349대의 차량을 각각 판매했다.

10월 내수 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효과와 신차효과로 지난해 10월보다 25.9%나 증가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10월에 내수에서 7585대 팔리며 1세대 스포티지가 출시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신형 스포티지에 이어 모닝, 카니발, 쏘렌토가 각각 6365대, 6124대, 5954대 팔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10월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10만3600대, 해외공장 판매 11만8749대 등 모두 22만234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늘었다.

해외판매는 K3를 비롯해 스포티지R, 프라이드 등 수출 주력 차종들이 이끌었다.

K3(포르테 포함)가 3만6258대 팔리며 기아차 차종 가운데 해외판매 1위 차종에 올랐다. 스포티지R이 3만5111대, 프라이드가 3만2377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의 1~10월 누적 판매는 245만661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