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9월 산업생산, 소비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0-30 19:2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산업생산이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부의 소비 진작정책과 추석 연휴 효과 등으로 소비가 늘면서 전체 산업생산을 이끌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9월 전체 산업생산은 8월보다 2.4% 증가했다.

  9월 산업생산, 소비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  
▲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9월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이 많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뉴시스>
9월 전체 산업생산 증가율은 2011년 3월(4.0%) 이후 최고치다.

올해 들어 전체 산업생산은  지난 2월 2.2% 증가한 뒤 3월(-0.5%), 4월(-0.4%), 5월(-0.6%) 3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6월(0.6%)부터 다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수 통계청 산업동향과장은 “정부의 소비진작정책과 개별소비세 인하, 추석 연휴 효과 등으로 소비가 전체 산업생산 증가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광공업 생산은 기타운송장비와 기계장비가 감소했지만 반도체(17.2%), 자동차 (5.0%) 등이 늘면서 8월보다 1.9% 증가했다.

제조업 재고는 8월보다 1.6% 늘었고 같은 기간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1.0%포인트 상승한 75.1%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2.7%)와 보건·사회복지(4.1%) 등이 늘어 8월보다 1.2%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음식료품과 화장품 등 비내구재(2.3%) 판매가 증가해 8월 대비 0.5% 늘어났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선박) 투자가 늘어 8월보다 4.1% 증가했다.

국내 기계 수주도 기타운송장비와 자동차 등 민간부문 제조업과 공공부문 수주가 늘면서 8월 대비 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