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주가 초반 7%대 급등, 화물수송 성과로 2분기 흑자전환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8-07 09:4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주가가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화물수송부문 성과로 2분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대한항공 주가 초반 7%대 급등, 화물수송 성과로 2분기 흑자전환
▲ 대한항공 로고.

7일 오전 9시32분 기준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7.46%(1350원) 상승한 1만94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0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6909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2분기보다 매출은 4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1015억 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에 따라 여객수요가 감소해 매출은 줄었지만 여객기를 통한 화물수송 등 화물기 공급을 극대화해 영업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올해 2분기 화물부문 매출은 1조225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6% 늘었다.

2020년 2분기 화물기 가동률은 2019년 2분기보다 22% 늘었고 수송실적(FTK)은 1년 전보다 17.3% 증가했다.

여객사업에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노선의 수요가 감소해 2020년 2분기 수송실적(RPK)이 2019년 2분기보다 92.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